이케아 첫 서울 매장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 천호' 오픈

이케아의 첫 서울 매장인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천호'가 문을 연다. 이케아는 한국 최초의 도심형 접점 매장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 천호'를 서울 현대백화점 천호점 9층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케아 플래잉 스튜디오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는 이케아가 운영하는 소규모 도심형 매장이다. 기존의 이케아 매장보다는 작은 규모의 홈 파니잇 스튜디오로 구성되며, 전문지식과 서비스 역량을 갖춘 컨설턴트들이 보다 공간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케아 천호점 스튜디오 천호 구성은?

베드룸, 키즈룸 등 5개의 룸셋으로 꾸며진다. 전문 홈퍼니싱 컨설턴트틀 통해, 고객의 편안한 휴식 및 수면공간과 아이 공간까지 호율적으로 꾸미는 법을 상담받을 수 있고 상품주문까지 가능하다. 매장에서는 400여개의 이케아 대표 상훔을 선부일 계획이다.

 

 

 

프레드릭 요한손 이케아 코리아 대표는 이번 천호점 오픈에 관련하여 "한국의 첫번째 도심형 접점을 통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이케아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라며, "이케아 플레닝 스튜디오와 함께 더 편리하게 홈퍼니싱을 만나고 전문적인 플래닝 서비스를 통하여 집을 더 행복한 공간으로 꾸밀 수 있기를 바란다." 라고 밝혔다.